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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책 : 긍정적인 말의 힘 -할 어반 책을 선물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 책이 받는사람에게 적당한지 확인이 필요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책을 모두 읽고 그 친구에게 전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긍적적인 말의 힘'이라는 책입니다. 때때로 침묵은 금이다 현명한 사람은 반드시 해야 할 말이 있기 때문에 말한다. 바보는 뭔가 말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말한다. - 플라토 Plato 말을 하여 모든 의혹을 없애는 것보다는 침묵하여 바보라고 여겨지는 편이 낫다. -에이브러햄 링컨 이 두 사람은 우리가 생각해보아야 할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 같다. 때로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결론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는 얼마나 자주, 생각하지도 않고 말을 내뱉고 또 그 일을 후회하는가? 이는 우리가 잠시 멈춰서 반성해보고, 주의 깊게 들.. 2022. 1. 22.
두번째 책 :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 빌게이츠가 쓴 글입니다. 그의 문제의식 현재 처한상황 각종 숫자들이 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온난화와 관련한 어려움 가운데 희망을 얘기하고 있는 부분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과제로 삼았다. 나는 매일 대학교와 중소기업의 과학자들, 제약 회사의 CEO들, 정부 고위 관료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게이츠 재단이 임상실험과 치료, 백신 개발에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 지 고민했다. 2020년 11월까지 우리는 전염병 퇴치에 4억 4,500만 달러를 보조금 형태로 기부했다. 그리고 백신과 진단키트 등의 중요한 제품들을 저소득 국가에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수억 달러를 추가적으로 기부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경제활동이 크게 줄어들면서 온실가스 배출량은 지난해보다 낮아졌다. 온실가스 배출량.. 2022. 1. 18.
첫 번째 책 : 거꾸로 읽는 세계사 - 유시민 첫 번째 책 : 거꾸로 읽는 세계사 - 유시민 올해 첫 책을 펼쳤습니다. 유시민 작가의 거꾸로 읽는 세계사 입니다. 이번 책은 책을 읽다가 무의식중에 접은 밑줄입니다. 뭐라 할까요. 그냥 읽다보니 몇 군데 접혀 있었네요. 시장경제 체제는 19세기부터 여러 차례 심각한 불황을 겪었지만 그토록 길고 파멸적이고 세계적인 불황은 처음이었다. 그래서 그것을 대공황(大恐協, Great Depression)이라고 한다. 단 한 번 있었던 일이어서 첫 글자를 대문자로 쓴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는 대체로 평화로웠다. 산업시설이 잿더미가 되고 엄청난 액수의 전쟁배상금까지 짊어진 독일이 최악의 경제난에 허덕이고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의 식민지·종속국 민중은 제국주의 지배에서 벗어나려 몸부림쳤지만, 미국과 유럽 .. 2022. 1. 13.
쉰 두 번째 책 : 읽고 싶은 이어령 올해 52권째 책을 들고 금방 완독하였습니다. 금방이라는 표현이 좀 어울리지 않은데, 왜냐하면 다른 책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에 책을 다 읽었기 때문입니다. 책을 뚝딱 읽게 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예컨대 두께가 얇다든지, 페이지 수가 적다든지, 삽화가 많다든지, 등등이 있습니다. 이어령 선생님의 이번 책을 금방 읽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문장의 세련됨에 있고 짜임새 좋은 문단이 아닌가 라는 생각입니다. 오래전 글을 묶어서 만든 글이지만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우리 정서가 잘 녹아있다는 생각이 들게끔 합니다. 그런 생각을 가졌던 올해 마지막 책- 사실 지금 다른 책을 읽고 있고 있기에 완벽한 마지막은 아닙니다만.- 속의 밑줄을 가져와 보겠습니다. 에어로빅스에서 보듯이 앞으로 인간을 .. 2021. 12. 31.
쉰 한 번째 책 : 역사의 역사 - 유시민 책을 선택하는 기준이 있습니다. 이 책을 왜 읽으려고 하는지? 누가 쓴 것인지, 왜 쓴 것인지, 어떻게 쓴 것인지 책을 선택하여 펼치기 전에 몇 가지 의문으로 시작하곤 합니다. 그리고 책을 선택합니다. 제가 이 책을 읽으려 했던 가장 큰 첫 번째 이유는 사랑하는 이가 역사에 관심이 많다고 하여 그녀의 마음에 들고자 선택한 책입니다. 기왕이면 유시민 작가가 쓴 글이면 더욱 적합하겠다고 생각한 것이 두 번째 이유입니다. 책을 모두 읽고 글을 쓰고 있는 지금 두 가지 목적을 크게 달성한 것 같아서 매우 흡족합니다. 역사에 관심을 갖고 있고 탐구해 보고자 한다면 이 책을 두말할 것 없이 추천하고자 합니다. 이 책을 표현하자면-저자의 표현처럼-예를 들어 '독일의 여러 도시들을 알고 싶다면 패키지여행을 먼저 간 후.. 2021. 12. 29.
쉰 번째 책 : 필로소피 랩 - 조니 톰슨 독서에 낙을 둔 후 읽는 분야가 다양해졌습니다. 특히 과거에는 막연하게 어렵다고 생각되었던 고전이나 철학과 관련된 쪽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독서량이 늘어갈수록 자연스럽게 인문, 고전, 철학, 역사와 관련한 피할 수 없는 관문이 존재한다는 생각입니다. 최근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를 읽고 철학에 관련한 흥미가 생겼고, 그 연장선에서 한권을 더 읽게 된것 같습니다. 오늘 완독한 조니 톰슨의 필로소피 랩 입니다. 나름의 의미부여 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2 페이지에 한 주제를 간단하면서도 생각할 수 있도록 요약하고 있습니다. 옴니버스 앨범 같은 느낌입니다. 밑줄을 가져와 봅니다. II. 실존주의 : Memento Mori - Montaigne, 몽테뉴 : 메멘토 모리 pp. 50-.. 2021. 12. 18.
Stealing through the night`s uncertainties 뮤지컬 라이온 킹 중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의 가사중에 너무나 나의 정곡을 찔렀던 그 가사~ Stealing through the night`s uncertainties https://youtu.be/kN1D5Et6Ibk?list=PLHHJ5y5Pqy51CxJYjuLdnZcKFFM21EnSD&t=100 2021. 12. 12.
마흔 아홉번째 책 : 고수의 생각법 - 조훈현 바둑 하면 떠오르는 기억이 있습니다. 약 5년 전 식사자리에서 인공지능과 관련한 이야기를 주고받은 적이 있는데, 그때 맞은편 선배의 얘기가 떠오릅니다. 바둑은 경우의 수가 거의 무한대에 가깝기 때문에 절대로 인공지능이 인간을 이길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이 말이 완전히 뜬금없는 이야기가 된 시대인 것 같습니다. 조훈현 9단은 알파고가 등장하기 전에 우리나라가 세계최고의 반열에 있던 한 시절을 풍미한 인물이라는 생각입니다. 그가 그 시절 바둑을 경험으로 이야기를 풀어간 글을 읽었습니다. 제목 그대로 조훈현, 고수의 생각법입니다. 그의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밑줄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생각은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어느 방향으로 가야하는지, 그 답을 알려주는 도구다. 생각할 줄 모르는 사.. 2021. 12. 6.
마흔 여덟번째 책 : 다만 잘 지는 법도... 전종환 에세이 가볍고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이 필요했습니다. 도서관에 잠깐의 서성임과 함께 눈에 띈 전종환의 에세이집을 들었습니다. 순식간에 읽게 되는 책이었고, 나도 이런 글 정도를 쓰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글 입니다. 밑줄이 많지 않지만 건져야할 최소한의 글은 오늘도 여기로 기억으로 가져옵니다. 밑줄. 단독은 힘이 세다 기자 세계에서 '단독'은 힘이 세다. 모든 기자가 단독 보도를 위해 열심히 뛰는 이유는 그것으로 능력을 평가받기 때문이다. 타사와의 경쟁에서도 단독 보도는 능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 힘 있는 단독 보도를 하고 기자실에 앉아 있으면 으스대는 마음이 들기도 한다. 때때로 단독 보도는 세상을 바꾸기도 한다. JTBC의 태블릿 PC 보도가 대표적인 예이다. 그 보도로 오만하기 짝이 없던.. 2021.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