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행은 그동안의 날렸던 것 모두 통틀어 가장 만족하게 비행하였다. 왜냐하면 멋진 착륙을 3번이나 수행했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사람이 많아서 신경 쓰인 것이 옥에 티다.
비행 요약 :
배터리 4개 소진 및 멋진 착륙 3회 이상 보행자와 부딪힘 2회, 조명 기구 부딪힘 1회, 연줄과 역임 1회
보행자만 없다면 최고의 비행장소이다. 다음에 평일 낮시간에 한번 가봐야겠다.
PS : 스무번째 비행을 마지막으로 2020년이 저뭄(그날 프로펠러 분실)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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