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케이조1 열 번째 책 : 부자의 방 - 야노 케이조 올해 10 번째 책을 오늘 다 읽었습니다. 정리해 봅니다. "일주일에 3일은 자연환경이 풍요로운 가루이자와에 살고 나머지 4일은 신칸센을 타고 도쿄로 출근한다" "집필의 의욕을 불태우기 위해 문학과의 땅 가마쿠라에 산다" "IT 기술을 쌓고 인맥을 넓히기 위해 3년 동안 미국 서부에 있는 실리콘밸리로 간다" "신이 나에게 이 세상 어디서든지 살 수 있는 풍족함을 선물로 준다면 어디에서 살고 싶은가? " 이사를 하거나 집을 살 때는 '이 집이 나의 꿈을 실현시켜 줄 소중한 공간이 되겠다'는 확신을 먼저 한 후 결정을 내려야 한다. 그러면 그 집으로 인한 집세나 대출금 부담이 스트레스로 다가오지 않는다. 더불어 집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서 좋은 기운을 받고 일에 정진한다면 언젠가 반드시 꿈도 이루게 될 것.. 2020. 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