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th Feb. 2020
진행 : 4권/12
제목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저자 : 미치 앨봄
보고 이별한 것과 보지도 못하고 이별한 것(아버지,어머니의 죽음)
어깨위 작은 새에게 물어라
껍데기와 같은 것 : 최신 스포츠 카, 근사한 집 . . .
진정 만족을 가져오는 것 : 내가 줄수 있는 것을 타인에게 주는 것.
평범한 하루에서 가장 완벽함을 찾는다. : 만일 하루만 더 살수 있다면...
여섯번째:
"사람들이 너무 서두르는 것도 문제야. 그들은 인생에서 의미를 찾지 못해서 만날 그걸 찾으려고 뛰어다니지. 그 다음에 그들은 타고 다닐 차, 살 집, 들어갈 직장에 대해서 생각해. 그리고 그런 것들 역시 공허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또 계속 뛰는 거야. 다음 것을 찾아서 말이야."
여덟번째 : 사랑하는 이, 자신의 지역사회, 목적 의미 부여에 자신을 바쳐라.
그기에 돈 따위가 끼어들 틈이 없다는 걸 알겠지?
아홉번째 : 묘비명 : 마지막까지 스승이였던 이
열네번째 : 작은 파도의 두려움 - 뒤이은 파도의 조언 : 우리는 바다의 일부
한줄평 :
랜디 포시의 '마지막 수업' vs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둘다 교수인데 죽음과 관련한 책을 남겼다.
한 사람은 어린 3명의 자녀가 있었고 40대
다른 한 사람은 장성한 2명의 자녀가 있었고 70대
이로써 나는 두 교수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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