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투자 전쟁1 마흔다섯 번째 책: 코로나 투자 전쟁 마흔다섯 번째 책을 읽었습니다. 아래는 이 책을 관통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입니다. “타오르는 숲을 바라보며 언제 꺼질지 떠들어봤자 소음일 뿐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불길에서 떨어져 있는 나무를 찾아 가꾸는 것이다. 숲이 언제 과거와 같이 울창해질지를 고민할 시간에 지금 쑥쑥 자라고 있는 나무들에 주목해야 한다.” 프롤로그 코로나19는 생명의 문제이자 부와 가난의 문제다 1장 코로나19 팬데믹과 주식투자_정채진 두려움과 기회 사이 복잡계와 코로나19 팬데믹 「설국열차」와 현실 약세장의 변동성을 극복하는 방법 소신파와 부화뇌동파 기업가치와 황금비 워런 버핏의 부동산투자 2장 포스트 코로나 포트폴리오_박석중 우려의 반대편에 서다 과거에서 얻은 세 가지 교훈 우리는 어디에 위치해 있나? 코로나 이후.. 2020. 9.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