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히토리1 여섯 번째 책 : 돈을 부르는 말버릇 - 미야모토 마유미 책을 펼친 후 2시간 안에 다 읽을 수 있다. 문장이 간결하고 메시지도 명확하다. 이렇게 간단하게 쓰고도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는 것이 신선함으로 다가온다. 책에 투입한 비용 대비 효과는 확실하다고 생각하면서 정리를 해본다. p. 43 덕을 쌓는 것은 물건을 사면서 포인트를 적립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포인트를 쌓으면 나중에 그 포인트로 맛있는 음식을 무료로 먹거나 다른 물건을 살 수도 있지요. 음덕 포인트가 쌓이면 좋은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자연스레 일이 잘 풀리게 되는 법입니다. p.44 저는 좋은 말버릇도 음덕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듣고 있든 또 듣고 있지 않든 우주가 내 편에 설 만한 좋은 말을 하는 것입니다. 아무도 듣지 않은들 어떻습니까? 내가 듣고, 우주가 듣고 있습니다. p.48 .. 2020.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