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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독서정리

열네 번째 책 : 좋아하는 일만하며 사는법

by 마파람94 2026. 5. 17.

 

요약해봅니다.

1. 인생은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아니다

  • 억지 노력을 내려놓기: 세상에는 굳이 역방향 에스컬레이터를 필사적으로 뛰어 올라가며, 그것만이 유일한 방법이라 믿는 사람이 많습니다.
  • 순응의 지혜: 바로 옆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편하게 위로 데려다주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습니다. 편안함을 누리는 것에 죄책감을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2. '나의 힘(자력)'을 버려야 '남의 힘(타력)'이 들어온다

  • 혼자 애쓰는 '자력'만 고집하면 주변의 도움(타력)이 들어올 공간이 사라집니다.
  • 타력은 자력보다 수만 배 강력합니다. 나 혼자 완벽해지려는 오만을 버릴 때, 주변 사람들의 능력과 너그러움이 비로소 내 삶으로 흘러들어옵니다.

3. 내 마음속 '죄책감'부터 버려라

  • 싫은 상사, 불합리한 상황은 사실 내 안의 죄책감이 만들어낸 착각일 수 있습니다.
  • "내가 고생해야만 인정받는다"는 확신을 내려놓고 마음가짐을 바꾸면, 나를 괴롭히던 환경과 사람마저 신기하게 변화하거나 사라집니다.

4. '좋아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진짜 벌이다

  •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것은 죄가 아니며, 벌을 받을 일도 아닙니다.
  • 참기만 하고, 억울하게 비난받고, 노력해도 보상받지 못하는 상황이야말로 "제발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세요!"라는 경고의 벌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5. 미움받을 용기와 '지금'을 살아가는 각오

  • 타인의 시기와 비난은 나의 문제가 아니라, 자유로운 나를 부러워하는 상대방의 마음 문제입니다.
  • "실수해도 진심으로 사과하면 된다", "좋아하는 일을 먼저 해도 괜찮다"는 각오를 가지면 두려움은 사라집니다. 미래를 위해 '지금'을 희생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을 지금 당장 시작해 보세요.

"위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바로 옆에 있으니까, 너도 편하게 올라가면 되잖아."




인생은 생각보다 훨씬 달콤하다

세상은 매우 단순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생은 생각만큼 달콤하지 않다'가 아니라 사실은 '생각보다 훨씬 달콤하고 따뜻하다'는 것이죠. 중요한 점은 그 사실을 믿을 수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얼마 전에 교토 역에서 이런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에 올라타고는 열심히 올라가려고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요. 그 옆에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는데도 아이들은 젖 먹던 힘까지 짜내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위로 올라가더군요. 하지만 아이들은 즐거워하며 놀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우리 인생과 조금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29

사서 고생하지 말자

세상에는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위로 올려가려고 억지쓰는 사람이 많습니다.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올라가려고 하는 것이죠 그것을 대단한 일이자 즐거운 일이라고 믿고 있는 듯합니다.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도 부단히 애쓰면 위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올라가는 도중에 잠깐이라도 멈 추면 순식간에 내려가고 맙니다.


'아. 이런! 잠깐 쉬었더니 금방 내려가버리네

그러면 다시 필사적으로 올라갑니다. 잠시도 쉬지 않고 말이죠 노력하고 있는 사람은 딱 이런 분위기를 풍깁니다.

왜 편한 길을 두고 어려운 길을 가는 걸까?

하지만 인생이란 기본적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아닐까요 옛날에는 그 반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흐름이 항상 우리 주변에 맴돌고 있으며, 그 흐름에 자연스레 몸을 맡기면 위에까지 데려다줍니다. 그런데도 현지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편하다는 사실에 죄책감을 느껴 일부러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에 올라타는 사람이 있습니다. 힘들어도 하고 열심히 노력하며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리기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없다. 그들은 이렇게 믿고 있습니다.

살짝 고개를 돌리면 위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유유히 올라가는 사람이 있는데도 말이죠 하지만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필사적으로 뛰어 올라 가는 사람은, 유유히 올라가는 사람들을 보며 "뻔뻔하다". '용서할 수 없다"고 매섭게 비난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즐겁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질투가 나고 화가 나서 '뭐야. 저 인간 저런 교활한 인간은 용서할 수 없어!'라고 생각하는 것이죠. 저도 옛날에는 그랬습니다. 지금이라면 제 자신에게 이렇게 말해줄 겁니다.

"위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바로 옆에 있으니까 너도 편하게 올라가면 되잖아."

030

저는 지금 충분히 흐르는 물을 만끽하며 아무 걱정 없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물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그것이 결과적으로 깊은 골을 파준 이 들에게 선물이 된 셈입니다.

적게 노력하고 크게 얻는 방법

세상에는 두 가지 힘이 있습니다. 바로 자력과 타력이죠, 혼자서 애쓰는 사람들을 저는 자력, 즉 '나의 힘'이라고 부릅니 다. 그리고 "아아, 그러죠"라며 도움을 주는 사람들을 타려, 즉 '남의 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나의 힘'만 믿으며 살아왔기 때문에 '남의 힘'이 들어올 여지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나의 힘'보다 '남의 힙' 쪽이 몇 만 배나 강하다는 걸 경험했습니다. 혼자서 애쓰기보다는 '남의 힘'을 제대로 이용한다면 그 또한 자산이 된다는 점도 알 수 있었습니다.

혼자 노력하는 '나'를 버리자마자 '남의 힘'이 모여들더군요. 하지만 '남의 힘'을 믿지 못하면 그 힘은 결코 이용할 수 없습니다. '나'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남의 힘' 또한 의지할 수 없는 겁니다.

'나'를 버리지 못하면 '남의 힘'이 줄어듭니다. 반대로 '나'를 버리면 '남의 힘'이 늘어납니다.

이처럼 인생은 균형 잡기 게임과 같습니다. 하나를 얻으면 다른 하나를 잃는 법이죠.

044

하지만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은 '아, 쉬고 싶다. 그런데 저 상사가 있는 한 절대 못 쉬겠지'라고 착각합니다. 사실 자신의 죄책감이 쉬지 않는 길을 택한 건데도, '미운 상사' 탓으로 돌려 '상사를 어떻게 좀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버립니다. 또한 그들은 쉬기 위해서 더욱 열심히 일합니다. '이만큼 하면 더 이상은 뭐라고 하지 않겠지!'라고 넘겨짚고는 아등바등합니 다. 노력해서 죄책감을 없애려는 속셈이죠.

그런데 순서가 잘못됐습니다. 먼저 마음속에 있는 죄책감을 없애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실적을 내도 상사는 계속 잔소리할 테니까요.

마음속에 있는 죄책감을 버리면 상사의 잔소리가 줄어드는 느낌을 받을 겁니다. 왜 그러냐고요? 잔소리를 들어도 본인이 눈치채지 못하기도 하고, 실제로 잔소리가 줄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현실에서 있을 수 없는 변화가 나타나는 것이죠. 더욱 놀라운 점은 미운 상사라는 존재 자체가 없어졌다는 사실입 니다.

어느 날 출근했더니 상사가 다른 부서로 인사 발령이 난거죠. 생각을 바꾸면 희망하던 일이 실제로 이루어집니다. 저는 이런 기적을 몇 번이나 목격했습니다. 정말로 신기하더군요. 생각을 바꾸는 것만으로 기적이 일어나니 말입니다.


무엇보다도 마음가짐을 달리 하는 게 먼저입니다.
죄책감을 버리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러면 망상에 빠지지 않을뿐더러 싫은 인간이 정말로 없어집니다. 이 사실을 빨리 깨닫길 바랍니다.

103

그래서 좋아하는 일을 제쳐두고 아등바등 일만 하지요. 그와 는 달리 '나는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살아가도 인정받을 수 있다'고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들은 그 무리에서 쓰윽 빠져나와 신세계를 맛보게 됩니다. 즉 지금까지 바라보았던 세상과는 완전히 다른 경치가 펼쳐지는 것이죠.

예를 들자면 밑바닥에서 순식간에 꼭대기로 올라간 느낌이랄까요? 꼭대기에 올라가면 마찬가지로 꼭대기로 올라온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이쪽으로 오라며 손짓합니다. 성공한 사람끼리, 행복한 사람끼리 사이좋게 지내며 어려울 때 도움을 주고받는 거죠,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같은 위치에서 같은 경치를 바라보는 '동료'이기 때문입니다.

절대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장담하지 마라

당신이 지금까지 모은 돈을 탈탈 털어서 남쪽 섬으로 가는 것은 밑바닥에서 꼭대기로 올라가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여기서부터는 제 상상입니다만,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고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일을 쉬고 남쪽 섬으로 간 당신은, 남쪽 섬을 좋아하는 사람과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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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감당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우리 주변에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혼자서 모든 일을 해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자신의 의도와는 반대로 '민폐형 인간'이 돼버립니다.

*마케팅도 제가 하겠습니다. 홍보도 제가 하겠습니다. 판매도 제가 하겠습니다. 여러분께 폐를 끼칠 수는 없으니까요."

회사에 이런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끔찍하지 않나요? 사람은 모두 서로에게 피해를 주고 있기 때문에 '고맙다' 는 감사 인사가 생긴 건데 말이죠.

그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겠다는 사람은 사실 '고마운 마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폐를 끼치지 않고 살아가다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사람들은 항상 누군가에게 신세를 지고, 도음을 받고, 용서를 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피해를 끼치며 살아갈 것입니다. 그러니까 고마운 마음이 생기는 거죠.

"나는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혼자서 살아왔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만큼 오만하고 피해를 주는 삶의 방식은 없습니다. 또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겠다는 것은, 주변 사람들이 자신에게 너그러움을 베풀거나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빼앗는 행위이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의 능력과 너그러움을 부정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죠. 다시 말해 타인에게 '당신은 쓸모없는 인간',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이라는 낙인을 찍어버리고, (설령 그런 의도가 없었다고 해도) 결과적으로 '당신은 아무것도 못하는 인간'이라고 몰아세운 셈입니다. 그야말로 전형적인 민폐형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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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물쩍 넘어가려고 하는 상사라면 "좀 더 거래처의 입장에 서 생각해야지" 하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이 경우, 부하는 반드시 실수합니다. 반대로 다음과 같이 말해주면 부하는 실수하지 않습니다.

"문제가 생기면 내가 사과하러 갈테니까 하고 싶은대로 해. 자네가 사과하러 가는 것보다 내가 가는 편이 모양새도 좋고, 상대방도 받아들이기 쉬울 테니까 말이야. 뒤처리는 내 가 하지."

사과한다는 각오를 하면 그러한 상황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각오를 단단히 하면 그만큼 심각한 일은 일어나지 않는 것 이죠. 마스노 순묘(枡野俊明)스님은 "걱정거리의 90퍼센트는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불필요한 것과 헤어지 기라는 책을 썼습니다. 그러니 지금부터는 마음가짐을 바꿔 보세요.

내 마음대로 살아가도 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만약 무슨 일이 일어난다면 진심으로 사과하면 된다. 이런 각오로 살아간다면 두려운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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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면 '빈둥거리면서 돈을 벌어서는 안 되고, 노력 없이 좋은 평가를 받아서는 안 된다는 확신'입니다. 이런 확신을 갖는 한 내가 손해 보는 상황이 계속 이어질 겁니다. 이 상황에서 빠져나오려면 '나도 편하게 돈을 벌어도 괜찮다'고 받아들이 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역지사지가 필요한 이유

어느 날 그녀는 과감히 연차를 냈습니다. 특별한 사정이 있어서라기보다 집에서 여유롭게 보내기 위해서였죠.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평일 아침 뉴스도 보고, 느긋하게 커피를 마시면서 쉬었더니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합니다. 그녀는 이런 말까지 덧붙였습니다.

"그만한 일로 마음이 안정되다니 그동안 엄청 피곤했나 봐요 업무를 볼 때마다 긴장해서 그런지 어깨에 힘이 잔뜩 들어갔거든요. 하루 동안 짧은 휴식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몸과 마음이 가뿐해지네요."

요컨대 그녀도 상사처럼 마음이 편안해지고 싶었던 겁니다. 그리고 자신이 편안해지자 상사가 빈둥거리는 것도 받아들이 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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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을 거절당한 사람은 '그럼 다른 사람한테 얘기해야 시라고 생각할 뿐입니다.

좋은 사람은 사실 나쁜 사람이다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신 자신뿐입 니다. 그런데 혹시 알고 있습니까? 좋은 사람인척 하는 사람은 사실 나쁜 사람이라는 것을요. 정말로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인 척하지 않습니다. 이미 좋은 사람이니까 굳이 연기할 필요가 없는 거죠.

당신이 좋은 사람으로 있든 있지 않든, 세상에는 어떤 변화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저 당신의 마음속 세상이 멋대로 술렁거릴 뿐이죠 그러니 이제 마음만 먹으면 됩니다. 좋은 사람으로 있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이죠. 그렇게 하면 당신의 '마음 속'뿐만 아니라 당신을 둘러싼 세계도 바뀌어갈 것입니다.

솔직하지 못하기 때문에 괴로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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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수영장이나 해변에서 빈둥거리고, 책도 읽고, 음악 DVD도 보고, 글도 쓰고, 기타도 쳤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술도 마시고, 좋아하는 일을 실컷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그사이에 책이 엄청나게 팔렸다는 기쁜 소식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출판사에서는 “선생님, 이 번에는 책을 많이 찍으셔야겠는데요?"라고 이야기해주더군 요. 게다가 제가 남쪽 섬에서 했던 일과, 평상시에 했던 일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괴로운 일만 생긴다면 좋아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는 증거

좋아하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고 여기는 사람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건 죄라고 생각합니다. 죄를 지었기 때문에 당연히 벌을 받을 거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그건 말도 안 됩니다. 자신 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즐기며 사는 것이 자신답게 사는 것입 니다. 이것은 결코 죄악이 아니며, 벌을 받을 리도 없습니다.

만약 벌을 받게 된다면, 그것은 좋아하는 일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세요!”라는 벌을 잔뜩 받게 되는 거죠.

노력해도 보상받지 못하는 벌.
불합리한 일이 일어나는 벌.
인내해도 인정받지 못하는 벌.
신경 쓰고 있는데도 비난을 받는 벌.

이런 벌 때문에 괴로운 거라면, 확실히 좋아하는 일을 하지 않을 때 벌을 받는 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점점 더 많은 상을 받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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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감정에 끌려 다니지 마라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시기와 비난, 그리고 미움을 받게 되면 아무래도 상처가 됩니다. 그럴 때는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요.

'내가 나쁜 게 아니라, 그 사람이 나를 싫어할 뿐이야. 미움을 받는 나에게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미워하는 그 사람한데 문제가 있는 거야.'

여기서 말하는 문제란 다음과 같습니다.

자유롭게 살아가는 당신이 부러웠다.
당신에게 열등감을 느꼈다.
나도 그렇게 하고 싶었는데, 그럴 수 없었다.
미움받는 게 두려워서 참고 있었다.

따져보면 당신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 상대방의 문제입니다. 저는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에게는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싫어하는 사람에게 싫어하는 이유가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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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만 하며 사는 법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사는 방법 ④

-스스로를 평범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면 평범한 결과밖에 나오지 않는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눈을 신경 쓰지 않는다.
-사람들에게 잘 부탁하고 쉽게 의지할 수 있도록 과감히 도전 한다.
-서로가 서로에게 피해를 준다고 생각하면 자신도 상대방도 자유롭게 살 수 있다.
-사과해도 부끄럽지 않다고 마음을 다잡는다.
-자신의 단점을 완전히 드러내면 도와주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남에게 일을 맡길 때도, 나에게 일이 주어질 때도 즐겁게 받아들 인다면 인생은 행복해진다.
-자신을 소중히 하기 위해 회사를 쉬어본다.
-참고 있어도 인정은 커녕 불합리한 일이 일어나고, 신경을 쓰고 있어도 비난을 받는다.....…….

  즉 좋아하는 일을 하지 않는 사람에게 오히려 고통스러운 일이 자주 일어난다.
-나를 질투하는 사람들에게까지 사랑받으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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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꿈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어.
역시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살아서는 안 되는 거야.
역시 좋아하는 일을 하며 먹고살려면 특별한 재능이 필요해.


할 수 없는 이유에 '역시'라는 말을 덧붙이고, 자기 자신을 설득함으로써 '포기하는 능력'을 갈고닦는 것이죠.
그렇다면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이렇게 질문해 보세요.

“돈이 많아서 평생 놀고먹을 수 있다면,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된다면,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
"어렸을 때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은 무엇입니까?"

(연날리기, 비행기 만들기-띄우기, 배 만들기-띄우기, 자동차 만들기-정비하기, 집짓기)

핑계는 이제 그만, 일단 저질러버려라
하고 싶은 일을 아무거나 떠올려보세요.

남쪽 섬에서 빈둥거리고 싶다.
쇼핑하고 싶다.
맛있는 음식을 배부를 때까지 먹고 싶다.
피부 관리를 받고 싶다.
근사한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


괜찮은 의견이네요. 망설이지 말고 다 해버립시다. 지금 머릿속에 떠오른 것이 당신이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입니다. 그러니까 좋아하는 마음만을 순순히 따르세요. 안 된다고 생각하지 말고요.

우선 제일 처음에 꼽은 '남쪽 섬에서 빈둥거리고 싶다'는 걸 지금 바로 실천해 보세요. 혹시나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를 제일 먼저 떠올리신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어떻게 보낼 건가요? 빈둥빈둥하면 된다고요? 그렇다면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은 빈둥거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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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만 하며 사는 법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말도 안 돼요, 남쪽 섬이라니! 회사는 쉬지 도 못하고, 돈도 없고, 함께 갈 사람도 없다 고요!"

또, 또 할 수 없는 이유를 찾는 평상시의 버릇이 튀어나왔 네요.

남쪽 섬에 가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상사에게 "저 휴가 좀 내겠습니다"라고 말하면 그만입니다. 여행 경비는 저금해놓았던 돈을 쓰면 되고요. 아니면 부모님이나 형제자매, 배우자, 자식들에게 부탁하세요. 함께 갈 사람이 없다고요? 그러면 혼자 가면 됩니다. 저도 예전에 혼자서 열흘간 남쪽 섬에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혼자 떠나는 게 훨씬 즐겁다고 말하는 사람도 꽤 많습니다. 먼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추구해야 합니다. 남쪽 섬에 가고 싶다면 지금 바로 떠나세요. 그렇게 한다면 변화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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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마지막 순간에 후회를 남기지 않으려면

'지금'을 희생하고 미래를 위해서 살면 참기만 하는 인생이 됩니다. 평생 참기만 하며 살아왔는데, 내일 당장 죽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이 얼마나 부질없는 인생입니까?

적절치 못한 예일지도 모르지만, 저는 철판구이를 먹으러 가면 제일 먼저 메인 요리인 고기부터 구워달라고 부탁합니 다. 코스 요리를 먹을 경우, 전체 요리부터 시작해, 어패류 등이 조금씩 나옵니다. 저는 많이 먹지 않기 때문에 맛있게 구워진 채소나 어패류가 제 앞에 있어도 그대로 둘 수밖에 없습니다. 메인 고기를 먹기 위해서 참는 거죠. 맛있는 음식을 쳐다보기만 한다는 건 상당히 괴로운 일입니다. 그래서 요리사분께 고기를 먼저 구워달라고 요청하는 겁니다. 고기를 양껏 먹은 다음에 다른 음식을 먹습니다. 즉 하고 싶었던 걸 제일 처음에 해버리는 거죠. 그러면 설사 내일 죽는다고 해도 후회는 남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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